연화도-1
55×140m 순지, 분채, 봉채, 동양화 튜브물감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맑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모습으로 인해 예로부터 순수함과 청정함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다. 또한 속세의 욕심과 혼탁함에 물들지 않는 선비의 청렴한 정신과 올곧은 품성을 나타내는 소재로 즐겨 그려졌다.
전통 회화에 담긴 연꽃의 상징성을 따라가며, 선비들이 추구하였던 청렴한 삶의 자세와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 그리고 삶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