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質彬彬

문질빈빈

235×48cm 한지, 먹


문질빈빈은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과                                                                                                                                 내면의 품격이 조화를 이룬다는 뜻입니다.

전통의 미를 배우고 익혀가며,                                                                                                                                                         그림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마음의 깊이와                                                                                                                                     삶의 품격까지 함께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                                마음을  담았습니다.                                                                                                                                                                         

원문 : 貴能古不乖時今不同弊所謂 文質彬彬然後君子何必易雕宮於穴 處反玉轄於椎輪者乎

옛것을 존중하되 시대에 맞지 않게 해서는 안 되고,
지금의 것을 따르더라도 그 폐단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이른바 문채와 본질이 조화를 이룬 뒤에야 군자라 할 수 있다.

어찌 반드시 화려한 궁궐을 버리고 굴속 생활로 돌아가며,
옥으로 장식한 수레를 버리고 원시적인 수레로 돌아가야 하겠는가?

"옛것의 정신을 살리면서도 오늘의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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