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gmata
“성흔”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의 흔적을 의미한다.
십자가의 상처는 단순한 아픔의 표시가 아니라 인류를 향한 사랑의 증거이며 구원의 표징이다. 이 작품은 상처를 통해 드러나는 은혜와 희생 속에 담긴 사랑을 기억하고자 하였다.
때로 삶의 상처는 아픔으로 남지만, 하나님의 손 안에서는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흔적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