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맹호도

67×133cm 순지, 분채, 봉채, 동양화 튜브물감


조선 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재현한 작품이다.

소나무 아래 자리한 호랑이는 강인한 생명력과                                                                                                                            위엄을 상징하며, 힘찬 필선과 섬세한 묘사를 통해                                                                                                                         자연의 기운을 생생하게 전한다.                                                                                                                                                         화면 속 긴장감과 역동성은 호랑이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조선 회화 특유의 생동감 있는 표현을 보여준다.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되새기며                                                                                                                                원작이 품고 있는 기운과 정신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이전
이전

책거리

다음
다음

호피도